(흠 주무관이 갔다. 시즌2) -4편- 고품격 강사진에 ‘깜짝’ 심쿵 주의!
노인일자리 하면 ‘여전히’ 쓰레기 줍기, 등굣길 교통 지도만 떠오르시나요?‘올해는’ 우리 시 6만 3천여 명의 어르신들이 참여하는 천여 개 노인일자리사업!그 중엔 '이런 것까지?, 이런 일도?' 하는 일자리도 있답니다.궁금증 해소를 위해 작년에 이어 올해도 제가 직접 다녀왔습니다 !그리고 매주 금요일마다 한 편씩 소개해드리겠습니다.북구에서 이분들을 모른다면 간첩?이분들의 수업을 들으려고 매년 손꼽아 기다리는 사람들이 있다면 믿어지시나요.한자며 영어며 미술, 장구, 동화구연까지문화센터 사설학원 뺨치는 수준과 연륜으로10년가량을 노인일자리계 프리랜서로 활동하시는흥미진진한 이야기‘실버강사파견’사업단 이야기, 정체가 궁금하시다면 클릭해주세요!* 기획 및 제작 : 市 노인복지과 윤도흠 주무관
2024-04-26